꿈다락 토요문화학교

토요일의 학교 밖 문화예술교육 프로그램

 꿈다락 토요문화학교는 주5일제가 시행된 2012년부터 시작된 학교 밖 문화예술교육 프로그램으로, 아동, 청소년, 가족들이 다양한 분야의 문화예술교육을 접하며 문화예술 소양을 키우고, 또래와 가족간에 소통할 수 있는 건강한 여가문화를 조성해나갑니다.

꿈다락 토요문화학교 박물관 연계 프로그램 

꿈다락 토요문화학교 박물관 연계 프로그램은 문화체육관광부가 주최하고 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 한국박물관협회, 전국의 공·사립·대학박물관이 함께하는 토요일의 학교 밖 문화예술교육 프로그램입니다. 

지역 내 박물관에서 소장품을 정보로서 제공하는 것이 아닌, 흥미와 관심을 끌 수 있는 스토리 기반의 프로그램으로 구성하여 박물관이 보다 친숙하고 열린 공간이 될 수 있도록 프로그램을 진행합니다.

교육운영기간

2018년 4월~11월

참여 박물관

전국 공·사립·대학 박물관 

참가 대상

· 학령기 아동·청소년, 아동·청소년을 중심으로 한 가족
· 차상위계층, 기초생활수급자, 결혼이민자, 북한이탈주민, 한부모가족 가정 아동·청소년 등